당장 백화점이나 인터넷에도 같은 상품을 살수있어
금액이 오픈되어 있다고 보면 되요.
근데 임직원으로 사는거라 10~20프로 싸게 사요.
만약 10만원이면 저는 80000~85000정도에 사고
일반적으로 인터넷에서는 90000원정도 살수 있기도 해요.
그러니까 제가 많이 싸게 사는건 아니고 조금 더 싼정도..
근데 물건에 임직원용이라고 스티커가 붙여있어요
되팔지말라고 붙여 출고되는듯요.
저는 그냥 붙인대로 선물을 자주해요.
그냥 가볍게하는거예요.
동네 지인이나 학원쌤, 과외쌤, 좋아하는 직장동료 등등이요.
시집에도 진짜 자주 갖다주는데 저 안먹고 좋은거 드리는건데 이걸 공짜로 받은거 준다고 보더라고요? 아니라고해도 안믿더라고요? 명백히 돈주고 산건데요..
다른 선물받은사람도 다 그렇게 여길까요?
그럼 이제 안주려고요. 차라리 다른거 하는게 낫지 날벼락같아요. 싼것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