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노모랑 사는데요
맨날 한숨..부정적인 소리..맨날 걱정하는 소리..
맨날 넌 나죽으면 임대나 가라...
임대는 아무나 가는줄 암..
항상 매사 걱정하고 부정적이고
듣고 있으면 어떤때는 심장이 폭발하는거 같을때가 있어요
또 청소하면서 무지막한 욕톤의 잔소리 랩을 하는데
정말 듣기 힘듭니다.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2. 08. 11 20:47
80노모랑 사는데요
맨날 한숨..부정적인 소리..맨날 걱정하는 소리..
맨날 넌 나죽으면 임대나 가라...
임대는 아무나 가는줄 암..
항상 매사 걱정하고 부정적이고
듣고 있으면 어떤때는 심장이 폭발하는거 같을때가 있어요
또 청소하면서 무지막한 욕톤의 잔소리 랩을 하는데
정말 듣기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