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접 겉절이 자주해서 먹어요
가족들도 갖담은 생김치 좋아해서 자주해요.
오늘 겉절이 먹고 싶어서 반찬가게에 주문을 해봤는데..
다 익은 김치가 왔어요.
얼마나 익었냐면 담근지 일주일정도 된것 같은 맛이더라고요.
살짝익을락하는 정도면 이해를 하겠는데..
겉절이라는게 갓 담은 김치 말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잘못 알고 있었나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2. 08. 11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