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자꾸 보내셔서.. 다 버린다. 다 버렸다..해도 또 보내요ㅠㅠ
하... 그냥 대꾸도 안하고 혼자 조용히 버리면 되는데
순간 순간 왜 이렇게 화가 치밀어 오르는지...
생각한답시고 보내주는 것들 다 구질구질스럽고
집도 좁고 아기 때매 정신 사나운데 정말 미칠듯이 싫거든요
고마워하긴 커녕 맨날 싫다고 볼 멘 소리 하는 딸인데..
왜 구지구지 그러시는건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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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08. 11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