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당동 수해 지역 봉사 도중 실언
주호영 "장난 치거나 농담하지 마라" 입단속 당부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서울 수해 피해 현장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입장문을 내고 "엄중한 시기에 경솔하고 사려 깊지 못했다. 깊이 반성하며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국짐당은 머리 나쁘고 사악한 종자들만 있는듯
작성자: 늦었다
작성일: 2022. 08. 11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