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직도 자고 있는 고등 아들

깨워도 꿈쩍도 안하고
잡니다.

어젠 2시에 일어나네요.
학원은 방학을 기점으로 다 중단했어요.

무기력 우울 현실도피인가봐요.

저도 이제 더 이상 끌어다 놓을 기운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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