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큐피트화살에 맞아 어쩔줄모르는(?)
순진한 아가씨로 보여요.
처음에는 촌스럽고 뭔가 우악스러운 말괄량이 이미지였는데 ㅎ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원래 밝고 명랑한 성격이 저렇게
외사랑-인지 착각인지는 모르지만- 으로 몸살앓는거 보니
안쓰럽기도 하고 광수랑 잘됐음하는 마음이...
으아...
담주까지 또 어케 기다리나 ㅜㅜ
누가 스포라도 흘려주길 기다림 ㅎ
작성자: 솔로
작성일: 2022. 08. 11 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