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데에 집사고. 차사니까.
다리가 물에 잠겨 자전거 못타는게 걱정되신답니다.
쪼그맣게 어린 나이에 성공해서. 주변에서 코치도 안해주고
개념도 없나봐요.
미스트롯에 나온 초딩인가 하는 애랑, 썸을 타네 어쩌네 하더니.
뉴스는 아예 안보고. 한강보이는 지네 집 앞 창문만 보나봐요?
인성이 앞으로 어떨지 눈에 환~~~~~~~~~하네요.
중딩이면 이재민이나, 힘든 사람 생각정도는 할 줄 아는 나이에요.
13살짜리는 죽기도 했다구요.
얘 학교는 제대로 다니나요? 소속사는 머릿속에 개념 좀 넣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