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하 없앨 수 없었던 것은 거기에 밖에 선택할 수 없는
사람들 때문에 반지하를 못 없애고 있는데
침수 해결책은 내놓을 생각하지 않고
반지하 없앤다는 어그로만
탁상행정으로 끌고 다니네요~
박원순 시장님 계실때 10년동안 이런 일 없었는데
왜 오세이돈이 될때만 이런 물난리 나는지
매해 5월이면 하수도 정비하고 확인하던
그 공무원들이나 청소원들은
다 어디갔는지
제발 허울 좋은 보여주기식 행정하지 말고
제대로 된 일 좀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