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탐사보도팀이 처음 문제를 제기한 김건희 여사 숙명여대 교육대학원 석사 논문의 표절률이 48%에 이른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숙명여대 민주동문회는 오늘(10일) "3단계에 걸쳐 검증한 결과 표절률 48.1%, 유사 맥락까지 포함하면 54.9%까지 내용이 일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작성자: ᆢ
작성일: 2022. 08. 10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