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나간시민수는 말할 수도 없고
박근혜때 세월호
지금 윤. .
사고는 일어날수있어요. 자연재해도.
근데 중요한건 대응하는 태도입니다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살리려는 마음이 없어요
안타까운 마음 조차 안보임
우왕좌앙에
대통령 사라지고
피해자들 모욕하거나
오히려 우습게 보는 발언하고
사람들 지적에 발끈하고
문제는 국짐지지자들도 그렇게 보인다는거
다른건 다 참을수있는데 국고낭비 등
근데 목숨은 되돌릴수없어요
생명경시하고
돌아가신 분들에게 예의조차 갖추지않는
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상황 컨트롤하려는 것조차 안보이니 도저히 용서가 안되요.
박근혜도 세월호 사망한 피해자들
나도 부모잃었어. 이런태도고
윤은 동물원 구경하듯
반지하 신기한듯 구경하고
사진찍어 홍보하구
자국민이 아닌가요
반지하살면?
아크로비스타주민들 헬기소리는 걱정하면서
거기서 못 나와 일가족이 처참하게 돌아가신 현장에서
조금의 책임감이나 슬픔도 안보여요
그냥 어머 이런데서 어떻게사냐
왜 못 빠져나오지?
기생충 영화 속의 기득권층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