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줄 나와서 그 자리에서 확진판정받고 돈 5천원 내고 약처방받고,
그 다음날 보건소에서 "확진 되었으니 격리" 지키라는 문자 받았거든요.
회사에도 그 문자를 근거로 1주일간 격리휴가 받았고요.
요즘도 똑같나요?
(동네병원 신속항원검사 - 처방 - 보건소 공식 통보 문자 수령)
아니면 요샌 무조건 판별진료소 가서 PCR받아야 확진판정해주나요? 만약 판별진료소 가야만 한다면, 자가검진키트 양성만 나오면 PCR누구나 받을수 있나요?
요즘 확진자가 늘어나서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