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댁관계 참 어렵네요

한놈만 팬다 인지 맏며느리만 잡네요 시부모의 말만 듣고 시댁친척들까지 나서서 폭언 들은후 안가고 있어요 제가 뭐 크게 잘못했다면 할말없겠지만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해도 더해라 더 바라는 시부모에 지쳐 있는 상태였지 뭘 잘못한건 없는데 그들에겐 그게 잘못이었나봐요 안보고 살려고 합니다. 도대체 뭘 얼마나 잘해야 하는건지 전 안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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