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펑 울며 사과
그담에도 몰래 만나는거 알게됨
오픈안하고 소송함 남편은 모른척인지 진짜 모르는지
제가 알려줌
지금은 진짜 헤어쟜다 하는데 의심 정황이 많음
더 철저해 진건지 진짜 헤어진건지 헤깔림
의심만 많아지니 더 힘드네요
그냥 이혼하자니 아이들이 밟히고
맞벌이지만 생활수준 떨어질거 ㅜㅜ
그냥 atm 상각하자니 제가 너무 함들어요
작성자: 바람
작성일: 2022. 08. 10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