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간 폭우로 조기 퇴근하신 이모님 찬스로 평일 오후 4시간정도 시간이 나서 집근처에서 영화 한편 또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한산을 계속 보고 싶었는데, 헌트도 평이 꽤 좋네요. 이번에 영화보면 몇개월은 찬스가 없을 것 같아서 두개 다 보신 분들의 추천을 받고 싶습니다!
박해일 좋아하지만 사극보다는 현대극 취향입니다~!
작성자: 동작구민
작성일: 2022. 08. 10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