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드니 괄약금이 약해진건지.. 방구가 많아진건지.. 방구를 참을 수 없어 진것도 많아요.
방구가 막막 나와요.그건 괜찮아요.
근데 가끔은 배변을 참을 수 없어요.
묽은변일땐 정말..
오늘 아침에도 출근길에 실수를 헀어요. 30분을 못참고.
다행히 여건이 되서 마무리는 잘됬지만..
방구까지는 그래도 후자정도의 실수까지 하는 분들은 없죠?
이게 걍 괄약근 운동을 하면 될까요?
병원까지 가기엔 좀 그런데..
아침에 빨리 일어나서 볼일을 깨끗이 보는 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