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사춘기 아이들이 있어 세탁세제는 호르몬 특유취용 세제 쓰고 있어요.
근데 이웃집 냄새인지 우리집 냄새인지 노네날(일명 노인 냄새)가 약하게 느껴져요. 남편이랑 저랑 사십대 중반인데 벌써 그런 냄새가 몸에서 날까요?
아무튼 조심을 해야할 거 같아서
1. 노네날용 비누를 찾아보니 꽤 비싸네요. 좀 저렴하고 효과있는 노인체취 없애는 비누 있을까요?
2. 옷장 냄새, 옷 서랍 냄새 없애는 탈취제 저렴하고 효과 괜찮은 제품 추천해주세요.
빨래하고 잘 말려서 넣어놔도 시간 지나면 쿰쿰한 냄새가 나서 다시 빨아야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