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서초동 그분부부는 몇번을
출석해야 할련지
참 누가 이재명부부와 식사를 할려면 경찰수사 각오하고 먹어야겠네요 또 저 식당도 압수수색 ㅋ
압수수색 130번해서 건진게 이거냐 진심
100번 이상 수사해서 나온게 그 정도면 공권력이랑 세금낭비다..
7만 8천원 결제한 사람 = 폭로한 사람 = 국짐 경기지사후보 캠프 사람
이재명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씨는 오늘(8월9일) 경기남부경찰청으로부터 다음과 관련한 출석요구서를 받았습니다.
김혜경 씨와 당 관련 인사 3인은 2021. 8. 2일 서울 모 음식점에서 점심 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이재명 경선후보자 캠프는 기부행위 등 위법논란을 피하기 위해 ‘후보자나 배우자가 타인과 식사를 함께할 경우 대접하지도 대접받지도 않는다’는 명확한 방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김 씨와 경선후보 배우자의 수행책임자 B모 변호사는 이 방침을 주지하고 있었고 여러 차례 가진 식사모임 마다 이 방침을 철저히 지켰습니다. 이날 역시 수행책임자 B모 변호사는 김씨 몫 2만6천원만 캠프에서 교부받은 정치자금카드로 지불했습니다.
당시 김 씨는 나머지 3인분 식사비(7만8천원)가 법인카드 의혹 제보자 A모 씨에 의해 경기도 업무추진비 카드로 결제되었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고, 현장에서 A모씨를 보지도 못했습니다.
김혜경 씨는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경찰의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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