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 한경 헤드라인을 보니 머리가 어찔하네요..
"제발 야근 시켜주세요" 저녁이 없는 삶 찾는 사람들 -
주 52시간제 확대 시행 1년 근로자들, 삶의 질 악화 호소 ◆ 주52시간 개선 시급 ◆ vs. 임원은 “빨리 퇴근하라”고
다그쳤다. 직원은 “이것만 하고 가면 안되나요. 실력을 키우고 싶습니다”며 울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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