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고지식하게 하루 최소 두 번 데리고 나가는데 좀 현명한 다른 방법이 없을까 싶어서요.
강쥐 엄마들 어떻게 하시는지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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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서울에 비 많이 왔잖아요. 근데 저 강쥐 데리고 나가서 쉬야 시키느라고 만보 찍었어요. 이틀 모두요. 흑흑... 그래도 비 와서 10050보 정도.. 비 안 오면 아침 저녁 기온 낮을 때 나가서 11000보 정도 찍고 와요. 하아... 덕분에 운동은 되는데 넘 힘들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