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부 들어와서 더우면 덥다 추우면 춥다 비많이 오면 많이 온다 미리미리 준비할 시간을 줬었죠
누구는 너무 자주온다고 차단한 사람도 있을정도로요
코로나때문에 재난문자가 코로나 전용인줄 알았다고 하는 사람도 있긴한데
어제 오늘 같은경우 재난문자로 몇호선이 운행불가하다 버스는 어느 노선이 운행이 안된다 정도는
미리 알려줬으면 출근길 퇴근길 수월했겠죠?
시대가 어느시댄데 수해로 도심 내 집에서 익사를 할까요?
서울은 오세훈이 당선되고 나서 대대적으로 하천 손 봤다고도 하는데
정말 사람 손을 보여주고 손봤다고 한건 아니겠죠?
무지막지하게 내리는 비를 감당 못할수는 있지만 그 이후 정부와 지자체의 대처가 말도 안됩니다
정말 빡대가리들만 있는것 같아요
수해로 목숨을 잃고 재난을 당하신 분들...
너무나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