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갑자기 내린 비라지만

어제 우리는 똑똑히 봤습니다.
우왕좌왕해도 역겨운데 너무 조용하니 기가막히더군요.
나라에 비상이 생기면 만사제치고 컨트롤타워에 모여서 피해를 최소화하기위해 지시하고 국민을 보호해야하는데
자기집 침수됐다고 집밖엘 안 나오고
기껏 지시한다는게 공무원들 11시까지 출근이라뇨.
수습을 해야할 수장의 모습이라기엔 너무 막가파내지는 지멋대로내요.
그런데도 언론은 꿀먹은 벙어리고
정신나간 어떤뇨자는 오히려 옹호를 하고있으니 이게 제대로인 나라맞습니까?
만약 북한이 쳐들어왔다면 윤씨는 어떤모습을 할지 매우 궁금합니다.
이 좁은나라
그동안 이루어놓은 안정된경제.
전쟁나면 한순간에 아수라장이 되는데
그걸 바라는것 같은 신호를 주네요.
2찍들은 그때도 이재명탓하고 있을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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