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폭우 속 '자택 전화 대응'을 놓고 비판이 고조되는 가운데 대통령실은 종합적 상황을 고려한 조치였다며 '문제 없다'는 반응을 내놨다. 대통령실은 경호와 의전 문제를 고려해 차후에도 윤 대통령이 재난과 관련해 '유선 대응'을 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작성자: 초심은개뿔
작성일: 2022. 08. 09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