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과 40대 자매 둘에 자매 중 동생의 13살짜리 딸아이...
언니는 다운증후군이었고 모친은 병원때문에 집에 없었고 자다가 3명이 다 변을 당한거네요.
사진을 보니 정말 참담하네요..
저런 곳은 아예 사람을 들이면 안되는 곳 아닌가요?
사람은 커녕 창고로도 못쓸 저런곳을 월세니 전세로 놓는 인간들은 대체 뭔가요?
박준희 구청장인지 이번에 연임이던데, 마포구 비올땐 전 구청장과 함께 여야 상관없이 화가 치밀어 오르는 인간들이에요..
구청장같은 지자체장은 솔직히 당이 무슨 상관인가요?
여야없이 행정일을 잘하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