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청바지 샀어요!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바지 몇 년 만에 입어보는지...
고등학교때 한참 유행했던 바지를 30년만에 다시 입어보네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핏도 정말 예쁘고 색상도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 옛날 생각나서 너무너무 좋아요.
엄마가 안사줘서 돈 모아서 막 사고 그랬는데,
추억 돋네요. ㅋㅋㅋㅋㅋㅋ

지퍼 덮개 위에 대각선 로고가 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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