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시절에는 느낌으로 쉽게 기소해서 협박하며 며칠 잡아넣다
며칠 푹 쉬거나 술 마시다 맘대로 출퇴근하던 자유로운 시절
와이프 위해선지 누구때문인지
대통령되니 왕,왕비 노릇하는게 첨엔 그저 좋았는데
이짓도 하루이틀이지 24%찍고 주변에선 10 후반대라고 하니
사람들보기도 겁남
전국민 중 1~2명 정신이상자빼곤 평범한 8명은 날 혐오한다는데
나가기도 싫고
위축되고
부인인지 상사인지 깜빵 가기싫다고압박하지
대통령만 안되면 나름 개새키들이랑 행복한 삶이었는데
본인이 지금 가장 내려오고싶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