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하는게 좋겠다고 하던데요
끝까지 고집하는 이유가 뭘까 생각해봤는데
1, 천공과 거니가 계속하라고 했다
2, 기자회견 대신 도어스테핑으로 때우려고 하는거
개인적으로 2번 선택
명박이와 그네가 기자회견을 두려워 했었죠
피하고 피하다가 마지못해 질문지 나눠주고
질문지 외에는 질문 못하게 하는 쇼라도 했구요
윤석열은 질문지쇼도 두려워 할 정도로 기자회견을 피하고
싶어하죠
취임 100일 기자회견도 안 할거라고 했죠
조중동이 휴가 끝나고 대국민사과를 하라고 충고 했는데
안하고 도어스테핑으로 대충 때웠자나요
도어스테핑도 기자들 질문 받는거니
기자회견 안 한다는 비난을 피하려고 하는게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