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중대재해·안전 관리 업무를 전담하는 안전총괄실이 인사철을 맞아 수뇌부 공백 상태에 놓였다. 안전총괄실을 책임지는 실장과 국장이 승진·전보된 후 후임자를 임명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서울시의 3급 이상 간부 인사가 오는 19일 자로 예정되어 있어 안전총괄실은 앞으로 약 2주간 실·국장 없이 운영될 수밖에 없는데, 이 기간에 중대재해·재난이 발생할 경우 지휘 체계 미비로 인해 원활한 대응이 어려울 수 있다고 공무원들은 우려하고 있다. 마침 기상청은 8일부터 11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최대 300㎜나 되는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ㅡㅡㅡㅡ
참나 .서울시 중대재해 공석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