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자녀가 놀다가 다쳤을 때


어제 저희 아이가 친구와 축구를 하다가 코를 다쳤어요.
오늘 병원 가니 코 골절, 비중격 휨이 심해서 목요일 수술 잡고 왔습니다.
어린이는 아니고 중3이에요.
함께 놀다가 그랬으니 원망하는 마음은 없어요. 그냥 운이 없었겠거니 합니다.
어제 축구장에 데리러 갔을 때도 부딪힌 아이가 잠깐 나와 인사하고 죄송하다고 하고 들어가더라고요.
카톡으로 수술한다고 말했는데 별말은 없대요.
남자 아이들 특성상 부모님께 말을 안한 것 같은데...
솔직히 아무 연락 없으니 조금 서운하네요.
제가 먼저 연락하면 이상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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