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재해상황에 지도자는 없다.

와, 대통령과 서울시장은 방송 어디에서도 코빼기도 안보이네요?

이런 비상시에 상황실에서 대처방안 모색해야 하는거 아닌지.

다 시스템이 하는거라 나불댈라나요.

비 예고가 벌써부터 있었는데 상습침수 지역 미리 살피고

배수로도 점검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안내방송으로 계속 주의시켰어야지 이게 무슨...

결국 다 우리 각자가 알아서 살아내야 하는 거네요.

전 정권과 너무나 비교되고 참담하네요.

쌍욕이 나오지만 차마 적지는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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