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펌 민주당은 지난 5년간 정권재창출을 원하지 않았다


민주지지자들은 윤되면 망할걸 아니 전여친 심지어 이혼한 부인남편에게까지 전화해서 표구걸할 정도로 열심이었는데 민주당 과일계열개xxx들은 윤통이용해 국민에게
고개숙이지 않고 지 자손대대로 권력을 누릴 수 있는 내각제나 꿈꾸고
있으니,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그저 윤과 검찰에겐 침묵하고 내각제에방해될 인물은 죽일려고 그 열정을 바치고 있으니 정말 입에서 욕이
한다발이 나오네요




이게 최근에 든 결론입니다.

지난 총선 승리 후 이낙역 체제부터 민주당은 반 개혁동맹의 장이였습니다.



1. 언론개혁의 의지가 없었다 -

이낙역을 위시한 언론계 출신 인사(김의겸의원 제외) 모두 언론개혁에 반대했다.

박병석, 이낙역, 고민정, 박영선, 박광온 등등 언론계 출신 민주당 의원 모두



2. 검찰개혁은 더 나아가길 바라지 않았다. 그 이후는 모두 쇼였다.

윤석열 검찰총장파(박범계, 김종민 등)와 구 민주당 권력(이낙연 당대표 시절 당권파)은 1차 검찰 개혁에서 멈추길 바랐으며,

그 이후의 검찰관련 개혁은 지연시키는데, 초점을 맞췄다. 추미애 장관님의 전언에 따르면 김종민은 앞에서 검찰개혁을 지지했으나,

뒤에서는 거래를 했다.



3. 이낙연 vs 정권 초기 거론되었던 차기 대권 주자들

왜 다 사라졌을까? 그리고 유독 이낙역만 검찰의 칼날을 피했고, 지금도 피하고 있을까?



4. 부동산 개혁 - 의지는 있었으나, 실력도 없고, 마지막으로 의지는 있었나 싶다.

개혁의 당위성과 노무현정부의 실패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언론개혁의 실패가 끝내 부정적 여론을 4년간

업게되었으며, 정권 재창출 실패에 가장 큰 시작이 되었다. 이제 상위 1%만 낸다는 종부세는 사실상 이번 정부에서 축소되었으며,

전임정부가 거둔 양도세, 종부세 세수는 이제 오롯이 일반시민에게 전가될 것이다

그리고 백약이 무효했던, 모든 정책에서 딱 한가지 효과를 본 정책은 대출 규체 강화였다.

그러나 의문이 드는 것은 딱한가지 유효했던 이 정책을 정권 말기에 시행했던가?

처음에 시작했다면, 27번 정도의 대책은 필요치 않을 수도

그리고 선거 국면에 왜 무리수를 두고, 국민 설득도 못하고만 그저 정권을 내주기 위한 수단으로만 썼던가?



5. 이재명이 등판하자, 청와대도 민주당도 정권 재창출을 모두 저지하고 나섰다.

김부겸은 자부심을 주고

홍남기는 세수를 숨기고

청와대는 전국민 재난지원금을 외면하고

다수의 민주당의원은 윤석열 승리를 위해 선거운동을 하지 않았고

투표는 어디에 했을지

서울에서 대패를 위해 부동산 관련 그 어떤 정책도 10월 이후 입법화시키지 않았다.



6. 민주당 내 반개혁동맹은 대선에서 패배하면 다시 당권을 얻을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개딸이 나타났고

핵심지지층이 생각보다 빨리 일어섰고,

그토록 저주했던 이재명 중심의 당이 다시 활기를 찾기 시작했다.



7. 공천학살이 필요하다. 분당도 각오하자,

현 174명중 130~140명 정도는 민주당이 아니다. 선명한 파란색의 젊음으로 민주당을 다시 갈아 엎어야 한다.

86, 97세대의 엘리트 학생운동권, 이낙역계, 검찰주의자들, 반언론개혁주의자들,

당원을 받들지 않는 모든 민주당의원, 구태에 물든 민주당 의원,

조중동에 이미 뿌리 깊이 세뇌당은 민주당 의원들

이 모든 의원들이 대상이다.



8. 그래서 이번 전당대회에서 반드시 개혁동맹의 승리가 필요하다

이재명 당대표, 정청래 수석최고위원, 박찬대의원, 장경태 의원, 서영교의원(?), + 당대표 추천 2인(이수진, 최강욱이었으면 좋겠다)



9. 향후 2년동안 민주당을 통한 어떠한 개혁도 바라지 말자. 2년동안 개혁의 대상은 민주당이며,

개혁의 주체는 당원, 개딸, 민주당 소수 개혁 동맹의원이다.



반민주적 당원투표제도

당원소환제도가 없는 현행 제도

여전히 처벌받지 않는 해당행위자에 대한 철저한 대응 등등

당심을 받드는 민주당을 다시 만들자



10. 반드시 전당대회에서 꼭 승리합시다.



11. 마지막으로 이해찬대표님의 건강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3&document_srl=745745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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