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PCR받고 오늘 오전11시반쯤 확진 문자 왔더라고요.
저는 피곤해서 12시까지 자느라
아침은 다들 굶었는데...
남편이 하루 전에 확진되서
이것저것 레토르트 음식들 주문해놔서
당분간은 제가 직접 조리는 안해도 되는데요
지금은 식기와 그릇, 설거지 수세미 등 나누고 선반도 나눠놨어요. 부엌을 둘로 나눈 셈.
밥먹는 시간도 일단 나눠서 시간표 만들어 붙였고요.
그래도 자잘하게 이것저것 부엌일이 있을 거 같은데
중3, 고2라서 못할 건 없지만...
오늘 점심만해도 아이들은 사발면을 사다먹더라고요.
주부인데 확진되신 분들은 집안일 어떻게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