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다는 소리가 초심을 지키면서 국민의 뜻을 받들어 어쩌고 개소리..
그 작자에게 초심이 어디 있으며 그 넘의 국민은 어느 국민을 말하는 것인지..
바다 건너 왜국 국민인 게냐..
국짐을 말하는 게냐..
국민의 뜻을 받드는 것이라면 당장 영구휴가를 가는 게 맞는 것 아닌지..
정말 화가 납니다..말하는 것마다 국민..국민..국민..
제발 떠나거라..멀리..훨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