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딸 하나 있는 백수 돌싱친구 소개팅 주선하는데

딸 하나 있는 백수 돌싱친구 소개팅 주선하는데
애 아빠는 능력 없어요 친구네 친정이 더 나아서 평생 아이 책임 지실 것 같은데 키우기는 친구가 키워야 합니다
제 남편이 전문직이라
주변에 s대 출신 유치원생 딸 아이 하나있는 돌싱
친구의 부탁으로 제가 남편에게 부탁 부탁해서 겨우 주선 했어요 친구는 제가 남편에게 ‘힘들게’ 부탁한 상황 모르구요
애초에 자기 딸 사랑해줄 남자를 찾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야 애 아빠도 지 자식 화내는데 널 사랑해줄 사람을 찾아라 그건 나중의 일이다 라고 이야기 했는데
이번 소개팅 주선도 분명 본인이 원했는데 약간 미루는 분위기고
본인은 애 없는 이혼남을 원한데요
친한 같은직종 전문직 언니 만나 이야기 하니 그렇게 어린 돌싱 유부남이면
미혼 싱글도 선이 들어오긴 하다고
제 친구 친정은 강남 중산층이고 친구는 얼굴 이쁘고 명문대 나왔어요
근데 일을 한 적이 없어요 부모님 용돈 받아 살아요
제가 뭐라고 설명을 해줘야 할지 소개팅 당사자 둘 다에게
욕 먹을 바에 제 선에서 파토를 낼지 고민 되네요
어쩌자고 발 벗고 나서서 곤란해 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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