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딱 한번 했어요. 4년 동안 딱 한번 한거네요.
그런데 저도 욕구가 있거든요..
성욕이 없는 편도 아니고 예전엔 남자친구와 즐기며 살았던거 같아요.
남편은 지저분하고 안씻고.. 저도 남편이 이젠 하자고 해도 못할 거 같아요.
이대로 이렇게 끝나는 걸까요..
제 딸이 이렇게 산다고 하면 너무 불쌍하네요..
작성자: 아프지마
작성일: 2022. 08. 08 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