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여고동창들 만나고 와서 속이 너무 상해요


밤늦은 시간인데 조언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제3자의 객관적인 날카로운 시선으로
저의 블찰도 돌아보게 되었고 위로도 감사합니다.

나이가 50이 되니 오히려 더 옹졸해 지는 것 같습니다.
잘 돌아보고 어찌대할지 고민더 해볼게요.

무더위에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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