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거의 십오년 넘었는데 갈수록 성질이 더러워지고
당뇨환자라서 그런지 몰라도 혈당 내려가면 다혈질 폭군이 돼요.
갈수록 못되지고 성질도 너무 많이 부리고 ..
원래 성격도 다혈질이고 기복이 심하다 싶었는데 갱년기 들어서며
더 더 해요. 인내심 없어지고 지 성질대로 오락가락 하고요.
당뇨라서 더 심한가요? (확실히 혈당하곤 상관있어요)
저도 나이드니 저도 아픈데 매일 눈치봐야 하는 이런 사람하고 더는 못살겠어요.
작성자: 폭군
작성일: 2022. 08. 07 2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