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폭군같은 당뇨 남편 갈수록 심해지는데.

당뇨 고혈압 이십년 된 오십살 남편이고
결혼생활 거의 십오년 넘었는데 갈수록 성질이 더러워지고
당뇨환자라서 그런지 몰라도 혈당 내려가면 다혈질 폭군이 돼요.
갈수록 못되지고 성질도 너무 많이 부리고 ..
원래 성격도 다혈질이고 기복이 심하다 싶었는데 갱년기 들어서며
더 더 해요. 인내심 없어지고 지 성질대로 오락가락 하고요.
당뇨라서 더 심한가요? (확실히 혈당하곤 상관있어요)
저도 나이드니 저도 아픈데 매일 눈치봐야 하는 이런 사람하고 더는 못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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