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손주 봐주신 분 글 읽고

추석까지만 봐주라는 분들 계시던데 그냥 그간 서운했던 거, 먼지 지적 ㅠ 말씀하시고 너희들 정말 해도 너무한다 하고 나오세요. 휴가를 내든 뭘 하든 다 알아서 합니다.
제 지인도 애 봐주러 와서 사시느라 시아버지와 따로 지내며 고생하시는 시어머니 유일한 낙 TV도 부부가 치워버리고 (애 교육에 안 좋다고);), 시어머니한테 온수로 설거지 하지 말라고 했다가 시아버지가 극대노하셔서 모셔가시니 당장 발 동동 구르더군요. 온수 얘기에 듣던 친구들도 다 놀람) 그래도 둘이 휴가 내가며 이리저리 알아서 해요. 후에 관계는 그때대로 다시 정립하는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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