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텐트 밖은 유럽인가 하는 프로를 우연히 봤어요

꽃보다 할배의 젊은 버전 같았어요…
유해진의 설명도 재밌고요

코로나19가 언제 잠잠 해질까요?

오랜 전에 유럽에서 차 타고 캠핑하면서
루체른이나 니스 로마등등을 유럽의 여러 곳곳을
다녔어요.

스위스는 물가가 원래 비싼 동네이지만
캠핑장도 전보다 좋아진 것 같네요.

은퇴하면 다시 차 타고 캠핑하면서
인터라겐이나 이태리 코모 호수등등
다 가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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