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자취하는 아들이 코로나걸렸다는데 남편은 덤덤하네요.

아파서 혼자 밥도 제대로 못챙겨먹으며서 누워있는 아들 생각하니
걱정되어서 이궁리 저궁리 하고있다가
삼계탕이라도 만들어서 냉동시켜 택배로 보내줄까 했더니
심드렁하게 그냥 배달시켜 먹으라구하는데
....
제가 미련한건지ㅜㅜ

예전에도 그렇게 보내주니
잘먹었다고 연락와서
보내주길 잘했네 생각했거든요.
하필 저는 오늘 휴가가 끝나서 가보지도 못하는데 ㅜㅜ.
음식이라도 해서 보내줄까
어떻게 할까 고민되네요.
그냥 둬도 혼자 이겨 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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