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낳고 운동을 8년동안 열심히 했는데 나름 갱년기 대비도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작년말 시어머니 장례치르고나서 면역력이 떨어지더니 몇달전부터 부정출혈에 온몸이 간지러워 잠도 못자고 두드러기가 나왔다 없어졌다 반복 기운도없고 관절 근육통에..
산부인과가서 검사했더니 호르몬제 처방해주네요..
어떻게 한순간에 이렇게 무너지는지..
갱년기에 건강식 먹고 운동하면서 이겨냈다는 분들이 있던데 그게 가능한가요?
진짜 꼼짝도 못할정도로 기운없고 걸어다닐 힘도 없는데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