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 올해 86세
자식들이 치매를 인지하고 나서 바로
실종돼서 하루종일 굶고 지쳐서 돌아오셔셔
그 다음날 부터 기력이 완전히 소진돼서 못 일어나셨어요
그래서 병원에 치매 검사하러 간 것인데
거동을 못하시니
신경외과에 가서 걷지 못하는 원인을 찾으려고
여러가지 검사와 치료를 했으나 더이상 할게 없으니
재활의학과로 가서 재활을 해야 한다고
해서 담당의사 만나보니
엄마가 힘도 없고 근육이 다 빠져서 1초도 홀로 일어서지도 못하는 상태로
장기간 몇년간을 치료해도 걷는걸 보장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퇴원을하고 집에서 간병하다가
요양등급 받으면 요양원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욕창이 생겼네요
이런 상황이면
병원에서 퇴원하지않고 욕창치료를 더 해야하는지
아니면 요양병원으로 가야하는지
이대로 요양병원에 가시면 너무 마음이 힘들것 같은데
진행이 너무 빠르다보니 제대로 대처를 못했어요
어떻게 하는게 최선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