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인스턴트는 가능한 안먹어야겠어요

딸 아이랑 둘만 있어서 평소에 전 슴슴한 집밥위주거나 자연식으로 먹습니다. 어제는 도저히 메뉴도 안떠오르고 먹고싶은것도 없어서 7시쯤 저녁으로 짜파게티 끓여먹었어요. 그러고 오늘아침 일어나니 얼굴도 팅팅 부어있고 배도 땡기듯 아프고 첫 소변에 냄새도 좀 나네요.

모두 평상시에는 못느끼던 것들인데..
와.. 짜파게티 하나가 이렇게나 몸에 변화를 가져오다니..
귀찮아도 건강생각해서 깔끔하게 먹고 살아야겠다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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