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생 몸무게가 55-65사이를 왔다갔다합니다
안먹을땐 잘안빠지고 먹을땐 금방찌고
이제 다이어트가 너무 지쳐서 다 포기하고싶어요
운동도 다이어트를 하려고하니까 너무 지치고
살이 잘찌니까 더이상 힘이안나네요
늘 무슨 당뇨환자처럼 음식걱정을하느라
한번도 맘편히 먹어본적이없어요
그게이제 너무우울하네요
마른몸은 부럽고 몸은 안따라주고..
한번씩 친구들과 배불리 맛있는것도 먹고싶고
그외의시간은 수행하듯이안먹는것도 지치고
그냥 보통사람들처럼 좀 먹고살고싶어요...
매일먹는 끼니의 즐거움을 잊은지오래예요
동료들과도 밥을 안먹고...
그런데도 휴가다녀오거나 좀 남들먹는만큼먹으면
또 금방 60이 넘네요
고행과 수행같지않은 다이어트도있을까요...
계속되는 요요에 너무 지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