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짓다했던데..제가
아는척해서 그년하고 정리하고
돌아왔고..가정에 올인하고
있는데..저는
여전히 맘이 지옥입니다
근데 반성하고있고
너무잘하고있어요.2년째.
이런데도 저는 의심을하고
한번씩 모든걸 엎어놉니다.
아주..이인간의 배신이..너무힘들어요.
하지만.
후회하고있고..가정에 돌아왔다믄
받아주는게 맞는걸까요,
?
작성자: 마음은지옥
작성일: 2022. 08. 06 2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