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잘 때도 내 방송 봐"..'극우 유튜브' 출연한 대통령실 수석
강 수석, '강성 보수' 유튜브 방송서 '외교 홀대' 비판 반박
해당 유튜브 운영자 이 씨 "尹, 잘 때도 내 방송 본다" 주장
대통령실 "도움 된다면 마다할 이유 없다"
[이데일리 이선영 기자] 대통령실 고위직인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이 강성 보수 성향 유튜브 채널 ‘이봉규TV’에 출연한 것이 무수한 뒷말을 낳고 있다. 강 수석은 해당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미국 하원의장 ‘외교 홀대’ 논란 등을 해명했으나 이를 두고 야권은 물론 일부 여권 지지층에서도 비판이 나오고 있는 모양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반려동물 인스타그램 계정 ‘토리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5일 강 수석은 ‘이봉규TV’에 전화 인터뷰 형식으로 출연해 윤석열 대통령과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과의 만남이 이뤄지지 않은 것을 두고 “윤 대통령의 휴가 일정이 잡혀 있어 펠로시 의장이 (희동) 의사를 물어봤을 때 이미 양해를 구했다. 양쪽에서 의전적으로 정리가 된 사안”이라며 “일부러 만나지 않은 것이며 중국의 눈치를 봤다는 등의 주장은 외교 정책이 흔들린다고 비판하기 위한 억측”이라고 선을 긋는 등 최근 이슈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이날 강 수석이 인터뷰를 진행한 ‘이봉규TV’는 TV조선 등에서 활동했던 시사평론가 이봉규 씨가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로 약 76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했다. 주로 올라오는 콘텐츠는 강성 보수 성향을 보이며, 최근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 및 야당을 비판하는 영상이 주로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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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20806184041314?x_trkm=t
캡쳐 사진하고 보니까 가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