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everybody, Ian Bremmer here, and a quick take for you as we kick off Monday on Taiwan, not the place we wanted to be talking about and certainly not the place Biden wanted to be talking about, but it looks like house speaker Nancy Pelosi is going to Taiwan after all. Biden himself did not know late last week and Pelosi had announced her Asian trip this weekend with four countries listed, with a quick read it looked like it said she was not going, but actually it was just left out did say on the notes "including those four states".
안녕하세요 이언 브레머입니다. 월요일 오늘 대만에 대해 얘기하고자 하는데 저도 바이든 대통령도 대만에 대해 말하고 싶어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하원의장 낸시 펠로시가 대만에 가려고 하나봅니다. 바이든 스스로도 저번주 말까지 모르고 있었고 펠로시는 주말이 되어서야 네 개 국가를 방문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발표 내용에서도 명확하게 말하지 않은 모양인데요.
It is surprising, frankly, because president Biden absolutely did not want her to go on this trip, certainly not now, certainly not in the run up to the party congress and xi's accession to his third term. He had found out and the WH had found out that it was private. The WH made it clear that it was not a good idea and it could bee seen as provocative and as an escalation...
사실 놀랍기는 합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그녀가 이 순방을 절대 안가기를 원하고 있었거든요. 특히 지금은 시진핑의 3기 정권 이양 시점인데도 말이죠. 백악관은 이 순방이 개인 순방임을 명확히 했고 펠로시에게도 그와 같은 순방을 하면 지역 긴장만 고조시킬 것이라고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명확하게 얘기했다고 합니다. .,..
*참고로 이언 브레머는 스탠포드대 박사/컬럼비아대 및 뉴욕대 교수 출신의 정치평론가이고 미국에서 알아주는 분이에요,.
**참고로 이 영상의 결말은 "어쨌든 대만사태는 거의 발생하는거 아니겠느냐" 입니다...대만에 전쟁터진다는 얘기에요. 그리고 니얼 퍼거슨(하버드대 교수)를 포함한 대부분의 평론가들은 대만사태 발생하면 미국은 그때부터 몰락한다고 하고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