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간 아니면 특별상황에서야
봐달라고 할 수 있죠.
부모 인생 희생해서 자기 가족 생활 뒤치닥거리
해달라는거 자체가 아무나 할 수 있는 생각 아니예요.
저도 일하면서 과로로 쓰러질 지경일때도
잠깐씩 아니면 부모님한테 부탁 못 했어요.
부모님들 제가 부탁했으면
마음 약해서 도와주셨을 분들이세요.
이기적인 사람들이 무슨 의리가 있겠어요?
필요 없어지면 돈도 아깝고 불편하니 내치죠.
의리있는 사람들은 한도 없이 누구를 희생시키지 않아요.
작성자: ....
작성일: 2022. 08. 06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