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국에서 영어 잘하는 사람은 딱 두부류라고

1) 영어라눈 언어가 정말 좋아 죽겠다라는 사람







2) 영어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 놓인 사람 ex) 유학생







기것해야 잘해봤자 부모님이나 선생님한테 칭찬 받는 정도 친구보다 조금 더 잘해 우월감을 느끼는 정도로는 영어가 절대 안는다며 영유 원어민 과외 하지말라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디학원 보내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내 아이가 영어를 수단으로 배우는 환경에 놓였나를 생각하라는데요. 그러니 너무 영어에 돈 많이 쓰지말고 2억아끼라고 하네요



아 추가... 부모가 맨날 휴대폰 보고 책안읽는데 애들이 책안본다면서 애들이 영어 잘했으면 한다면 부모가 영어 공부 해라 영어 ㅎ열심히 써라 그래야 애들이 잘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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