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펌 백신은 없으나 치료제는 있는...웃기지도 않은 병..





말라리아 조심하세요











장장 2주간 39도~40도 고열에 매일매일매일 시달렸습니다. 원인을 몰라 항생제를 때려붓다보니 간수치가 올라 해열제도 못쓰고 생으로 버티며 진짜 너무 고통스러워서 차라리 기절시켜달라고 간호사 붙들고 난리쳤는데요 병명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말라리아



다들 모기 조심하세요 ㅅㅂㅅㅂ







저는 진짜 사람이 40도 찍으면 바로 죽는줄 알았습니다 죽진 않더라고요 네, 죽진 않고...



병명이 안나와서 치료를 못한다는 절망감과 간수치 15배 상승으로 해열제도 못쓴다는 사실이 미친듯 힘들었음 ㅠㅠ



진짜 지옥열탕에 튀겨진 느낌이었다



26일에 입원하여 내일 퇴원하네요....



주치의쌤 설명 추가 : 말라리아는 말라리아 원충이 혈액내 적혈구에 기생하는 병인데 (얼만한거냐 ㅅㅂ



말라리아 원충이 간에 숨어서 알을 낳고 그 알이 한꺼번에 부화하면서(으아악 열이 오르는 거라고 한다



그래서 열이 일정 간격으로 났다가 안났다가 하는거라고 (그래봤자 내겐 매일밤이었음







국내 말라리아 위험지역 인천 6개지역(강화군, 계양구, 미추홀구, 부평구, 서구, 중구), 경기 11개지역(가평군, 고양시 덕양구,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시 일산서구, 김포시, 남양주시, 양주시, 연천군, 의정부시, 파주시, 포천시), 강원 3개지역(고성군, 인제군, 철원군)



저는 인천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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